매일신문

전통 도량 단위 폐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리 나라는 전통적으로 평이나 근, 자 같은 단위를 많이 사용해 왔다.지금도 아파트를 사고 팔 때 몇평 형이냐고 묻지 몇 ㎡(제곱미터)냐고 묻지 않는다. 부동산 중개업소에 가도 제곱미터를 쓰는 업소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 올 7월부터는 이런 단위를 모두 쓸 수 없게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백 년 넘게 써서 국민들의 피부 깊숙이 박혀버린 도량형 환산 단위인 평이나, 근, 자 같은 것을 국제화에 안맞는다고 못쓰게 하겠다니 참 무리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미국이나 영국에서도 자기네들끼리 온스나 야드, 인치, 파운드 같은 것을 편하게 쓰고 있는데 왜 우리만 야박하게 국제기준에 따른다는 이유만으로 전통적으로 써오던 단위를 포기하라고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노은영(포항시 남빈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