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국정쇄신 후속조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12일 김대중 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에 따른 인사정책의 획기적 개선 및 개혁입법의 추진 등 국정쇄신안 후속 작업에 착수했다.

청와대 박준영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후속조치 작업으로 인권법, 반부패기본법, 국가보안법 등 개혁입법을 추진하고 부정부패 척결, 공공질서와 준법정신 확립, 전자정부 완성, 인사정책 쇄신, 서민생활 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방안에 역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사정책의 개선을 위해 청와대와 행자부 등 관련부처를 중심으로 과거 정권의 장.차관급 및 1~5급 공직자들의 지역별 분류 작업을 토대로 제도적인 인사탕평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역대 정권의 인사관련 자료를 총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인사탕평책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 중"이라면서 "빠르면 내달 초께 개선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차관급의 경우 그동안 지역별 안배가 철저히 이뤄져 왔기 때문에큰 문제는 없다"면서 "그러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1~5급 공직자 가운데 각 부처의핵심보직에 특정지역의 편중인사가 이뤄져 왔다는 지적이 많았던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시정하는 방안이 집중 검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