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대학총장이 사이버 대학에 신입생으로 지원했다.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규향)는 15일 윤경은(60) 서울여대 총장이 멀티미디어학부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평소 전공이었던 원예학을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지만 대학총장이라는 얽매인 자리때문에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쉽사리 얻기 힘들었다.
그런 윤 총장에게 올해 정식으로 교육부 인가를 받은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이 개교했다는 소식은 반가움 그 자체였다.
때마침 사이버대학의 신입생 모집 공고를 보게 된 윤 총장은 수강하는데 시간.공간적 제한이 없는 사이버대학의 이점을 고려, 서울디지털대학에 지원했다.
윤 총장은 "컴퓨터 응용디자인을 공부해 원예학을 학생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만학의 길을 택했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