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도-죽은 딸이 16년전에 부친 연하장 배달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죽은 딸이 16년 전에 써 부친 연하장이 이제사 배달돼 다시 한번 부모의 가슴을 울렸다.

발송인은 8년 전 피랍.살해돼 일본을 분노 속으로 몰아 넣었던 당시 19살의 유키양. 그는 11살 때 2001년 개봉 우송을 조건으로 '우체국 타임캡슐'에 이 편지를 넣었으며, 야마나시(山梨)현에 사는 부모에게는 최근에 배달됐다.

연하장에는 어린 유키 양이 삐뚤삐뚤 눌러쓴 글씨로 쓴 '새해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말에다 "도대체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네. 그때(2001년)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 하는 애교 섞인 추신까지 붙어 있어 보는 이의 가슴을 찢어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