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민상 상금으로 이웃돕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순자(민영상사 대표·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씨는 17일 지난해 제11회 수성구민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200만원을 범물종합사회복지관과 가톨릭여자기술원, 상록뇌성마비복지회, 애활원 등 4개 시설에 나눠 전달했다.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성구민상을 수상한 차씨는 "봉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봉사하는 일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을 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