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극협회 제20대 이사장에 최종원(51) 전연극배우협회장이 선출됐다.17일 서울 명륜동 화수회관에서 열린 이날 선거에서 최 후보를 비롯한 심재찬, 이종훈 후보는 모두 당선 요건인 재적 대의원 과반수 득표에 실패했으나 심 후보가사퇴하면서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최 후보가 거수에 의한 만장일치로 신임이사장에 뽑혔다.
또 부이사장에는 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와 이만희 희곡작가, 정일원 충북연극협회장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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