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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미·포항 우체국 설 연휴 우편물 정상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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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설 연휴기간 우체국 창구업무를 휴무하고 일반 배달업무도 23일 하루만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그러나 서울 중앙우체국을 비롯 시·도청 소재지와 주요 공단지역 우체국은 연휴기간에도 오후 5시까지 우편물을 접수하며 긴급한 국내특급 우편물과 팩스우편물의 경우 평소처럼 정상배달된다고 설명했다.

연휴기간에 우편물을 접수하는 우체국은 서울중앙,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전주, 춘천, 제주, 청주, 마산, 창원, 구미, 포항 등 14개 우체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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