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난해 지역 양식장에서 생산한 넙치, 조피볼락 등 수산물 총생산량이 8천659t(535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육상수조 및 해상 가두리 시설 등 지역 해면 양식장 310개소(540ha)에서 생산목표인 8천69t보다 7% (590t)이 더 생산됐다는 것.
품종별로는 넙치 2천890t, 우렁쉥이 2천754t, 미역2천735t, 조피볼락 268t, 가리비 12t 등이었다.
특히 우렁쉥이는 작황이 좋았고 가격이 kg당 평균 2천~2천200원대로 형성돼 예년에 비해 2배 가량 높아 50억원의 고소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북도는 올 양식수산물 생산동향이 어류는 경기침제에 따른 소비둔화로 출하지연상태가 장기간 계속될 것으로, 우렁쉥이는 시설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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