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고속도로 거창군 가조IC가 기존의 평면교차로에서 입체식으로 변경된다.88고속도로 거창군 가조IC는 진출입이 평면식으로 돼 있어 대구쪽에서 가조방면으로 내리거나, 가조에서 광주쪽으로 진입할 경우 도로중앙을 가로 질러야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주원인이 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측이 올해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가조IC에 입체교차로를 설치키로 하고, 17일 도공 영업처 실무팀이 거창군을 방문, 사업추진 설명과 함께 협조를 당부했다.
신설될 가조IC는 설계와 동시에 용지매입에 나서 오는 3월쯤 착공, 연말에 완공되며 88고속도로가 4차선으로 확·포장될때까지 한시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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