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차산업 취업자 비중 20%대 회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경기회복으로 IMF이후 98년 19.6%까지 떨어졌던 2차산업(광공업) 취업자 비중이 2년만인 지난해 20.2%로 다시 20%대로 상승했다.

또 90년이후 2차산업의 취업자 비중이 감소했지만 지난 90년 전체 국민총생산의 28.7%(76조원)를 차지하던 2차산업의 GDP(국민총생산)는 99년에는 32.9%(144조원)로 증가, 2차산업이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개편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65년 10.4%에 불과하던 2차 산업의 취업자 비중은 89년 27.8%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97년 21.4%, 98년 19.6%, 99년 19.9%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20.2%로 상승했다.

또 3차산업(사회간접자본 및 서비스업)의 취업자는 65년 31.2%에서 지속적으로 증가, 지난해에는 68.9%를 차지했다.

그러나 65년 58.5%를 차지하던 1차산업(농림어업) 취업자는 경제개발과 선진국형 산업구조로의 개편 등에 따라 2, 3차산업으로 이동, 지난 해 10.9%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