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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연 5.75% 금리로 대출

대구은행은 대구·경북지역소재 대학(전문대 포함)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 5.75%의 금리로 학자금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1인당 대출한도는 매학기 입학금, 등록금, 기성회비 합계금액 이내이며 상환조건은 단기 경우 융자후 24개월이내에서 분할상환하며 장기는 최장 11년(거치기간 4년, 분할상환 7년). 차주는 학생 본인이 되며 연대보증인 한사람이 필요하다. 문의 053)740-2233.

'경제지표 해설'책자 추가발간

한국은행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하고 있는 '알기쉬운 경제지표해설' 책자를 추가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 책은 한국은행 자료안내센터에서 권당 5천700원에 판매되며 일반인들의 구입편의를 위해 교보문고와 정부간행물판매센터에서도 복제판매할 계획.

중기·벤처 대출한도 1조원 늘려

조흥은행은 외부전문가들의 심사평가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하는 기업지원특별대출 한도를 올해 추가로 1조원 늘렸다.

이 지원시스템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전문위원 1명씩과 자사의 심사역, 신용조사역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중소·벤처기업에 신용위주로 대출해주는 제도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특별대출 한도 1조원 가운데 70%를 신용으로 취급했지만 연체율이 0.5%에 그칠 정도로 이 제도가 정착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흥은행은 올해 추가한도 1조원을 마련해 신기술 보유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금액대별 단일금리체계 도입

제일은행은 22일부터 금액대별로 정해진 하나의 이율을 적용하는 단일금리체계를 도입했다. 그동안 기본금리에 영업점과 고객에 따라 다른 스프레드를 붙여왔으나 단일금리체계 도입에 따라 금액대별로 하나의 이율을 적용하게 된다. 시장상황을 반영해 금리를 각 영업점 또는 제일은행 홈페이지(www.kfb.co.kr)에 매일 고시한다.

금융분쟁 사례·판례 발췌 책발간

금융감독원 강성범 금융분쟁조정1팀장이 최근 '사례로 본 금융분쟁예방법' 책자를 펴냈다. 신용카드, 담보책임, 보증책임, 예금 등과 관련한 총 106건의 분쟁사례와 금감원 분쟁조정위 조정결과, 판례 등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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