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재 315전경대소속 이병혁(24) 수경과 고봉석(23) 상경, 김경하(23) 상경 등 3명은 김신관(29·김천시 삼락동)씨의 생후 15일된 아들 원빈군이 AB형 피를 못구해 생명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김군이 입원한 대구 경북대병원으로 달려가 수혈.
김군은 출생시부터 장이 꼬여 경북대병원에서 장수술을 받았으나 혈액에 균 감염으로 패혈증이 나타나 재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AB형 혈액이 전량 소모돼 피를 구하지 못하자 가족들이 김천 삼락파출소에 구원을 요청.
전경대원 3명은 파출소로부터 김군의 급박한 사정을 듣고 자원, 25일 낮 병원에 도착, 수혈함으로써 무사히 수술을 받게 해 생명을 구했다는 것.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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