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치장 감방에 밥상 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경찰서(서장 이정식)가 유치장 감방 5개소에 밥상을 제공하고 이동식 좌변기를 설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천경찰서가 지난 22일부터 경북도내 24개 경찰서중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유치장 환경개선사업의 일환.

종전에는 유치인들이 식사때 밥그릇과 찬그릇을 감방전면에 설치된 작은 구멍을 통해 받아 마루바닥에 놓고 식사토록 해 몸을 숙여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밥상이 제공되면서 유치인 3∼4명이 한 식구처럼 밥상에 둘러 앉아 식사를 하게 돼 유치인 인권보호 및 유치인들간 거리감 해소에도 한몫하고 있다.

또 이동식 좌변기 설치로 특히 외국인과 장애자 유치인들이 재래식변기에 쪼그려 앉아 변을 보던 불편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김천경찰서는 현재 과별로 민원인들을 위한 처우개선 아이디어 개발에 나서고 있어 또 다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