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陳稔) 재정경제부장관은 26일 "오는 2003년에 균형재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2002년 공적자금 투입은행의 정부지분 매각 등공적자금이 얼마나 잘 회수 될 지에 달려있다는 전제하에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진 장관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빠르면 내주중 발족돼 공적자금을 철저히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최근 예금자보호법을 개정해 예금보험공사의 부실경영주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추궁기능을 강화했는데 앞으로 예보법을 추가 개정해서라도 공적자금 회수율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