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효율적인 물관리를 위한 전산화시스템인 '수리시설물 집중 물관리 TC/TM(Tele-Control, Tele-Meter)'을 도입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농경지 관개용수의 공급 또는 배수때 관리인 직접 현장에 가서 수문 등을 개폐 조작하던 재래식과 달리 중앙관리소에서 컴퓨터로 원격조정, 저수지의 저수량 파악과 수문 및 배수문의 조작이 가능해 가뭄.홍수를 대비한 재해사전예방과 물손실 방지로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관리인력 및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성주댐을 비롯, 11개 지구에 54억6천만원을 투자, 이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500ha이상 기존 수리시설 총 134개 지구에 국비 483억7천만원을 투입,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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