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월 임시국회 전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는 27일 오전 총무회담을 갖고 2월 임시국회 소집과 의사일정에 관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으나 한나라당이 공적자금 국정조사 청문회 재개최와 자민련의 교섭단체 불인정 입장을 고수, 진통을 겪었다.

그러나 3당 총무는 이날 회담에서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는데는 공감함으로써 내달초 여야 공동으로 제218회 임시국회를 조기 소집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총무회담은 한나라당이 자민련이 참석하는 3당 총무회담에 반대, 민주당 정균환와 자민련 이양희 총무간 회담에 이어 민주당 정 총무와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가 회담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의사일정에 대한 여야간 이견으로 임시국회가 개회되더라도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정부질문 등 실질적인 활동은 더 늦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한나라당이 지난 10일 단독소집한 후 여야 대치속에 공전해온 제217회 임시국회는 30일간의 회기가 종료되는 내달 8일 이전에 본회의가 회기 단축을 의결하면 새 임시국회를 소집할 수 있다.

서영관기자 seo123@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