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대선대비 조직강화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은 2002년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대비, 전국 시·도 지구당을 정비하는 등 조직강화 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박상규 사무총장은 29일 당 연수회에 참석, 정국운영 방안과 관련 "올해 안에 중앙당과 지구당 및 시·도지부를 정비하고 통합전산망을 구축하는 등 내년 선거에 대비, 조직강화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1, 2차에 걸쳐 67만명의 기간당원 및 정예당원을 모은 뒤 각 지구당 운영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키로 했다. 또 △전국 시·도지부장 회의 정례화 △모범지구당 지원강화 △시·도지부 사무처장 및 지구당 사무국장 회의를 상설화할 계획이다.

특히 정권재창출을 위한 필승전략 수립을 위해 정세분석·기획·조정기능을 강화해 각종 현안과 정치지표에 대해 신속한 여론조사를 펴 각 지구당에 제공키로 했다. 박 총장은 "강력하고 능력있는 집권당을 만들어 당이 국정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려운 재정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당 예산재정위원회를 활성화시켜 재정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