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주부 장혜승.정서리씨 시인 등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 습작활동을 해온 주부 장혜승(52.대구시 수성구 파동 송원맨션)씨와 정서리(49.대구시 수성구 상동 61)씨가 문협 대구지회 회원작품집 '대구문학' 신인상과 계간 '불교문예' 신인상에 각각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장씨는 산과 일상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시 '산이기 때문에'를 응모해 당선됐고, 정씨는 '비오는 삼천포' 등 3편을 응모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