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대부문 구조조정 2월 마무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1일 올 2월까지 기업과 금융, 공공, 노동 등 4대 부문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트폴리오 코리아 2001 컨퍼러스'에서 '한국경제 전망과 대책'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진 부총리는 또 "금융시장 정상화와 경제 불확실성 해소를 통해 소비와 투자심리를 회복시킴으로써 경제의 연착륙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보통신(IT)산업과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을 IT화하여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밖에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기능이 발휘되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 부총리는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소비와 투자심리가 회복되면 올해 한국경제는 5~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경상수지도 50억~70억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