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대 특별전형 비중 커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2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특별전형 비중이 대폭 늘어나 일반인들이 직업.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특히 정원외 대졸.전문대 졸업자 특별전형 모집인원 제한이 없어지며, 정원내 산업체 근무경력자 특별전형 기준이 완화되고, 정원외 산업체 위탁생 특별전형 대상에는 재소자까지도 포함된다.

또 정원외 '시간제 등록생' 전형이 확대돼 가정주부나 저소득층이 형편에 따라 학점을 신청해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특별전형 기준을 대폭 완화해 대학자율에 맡기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01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0.8% 를 뽑았던 특별전형 비중이 2002학년도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별전형 가운데서는 특히 현재 정원의 10% 이내로 제한하고 있는 대학.전문대졸업자 특별전형 선발인원(정원외) 제한을 없애 대학과 전문대 졸업자들이 다시전문 직업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