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봄철 등산시즌을 앞두고 경남.북 지역 주요 등산로가 산불위험 경보 단계에 따라 수시로 폐쇄되고 국유림 51%가 입산 통제된다.
이에 따라 등산객들은 산림 당국에다 등산 예정지에 대한 사전 등산로 폐쇄 여부를 문의하고 나서야 현지에서 낭패를 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산림관리청은 3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경남.북지역 11개 등산로를 산불 취약지구 A등급으로 지정, 산불경보 발령땐 즉각 등산객 출입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A등급 등산로.
영주 소백산=희방사~천문대, 죽령 휴게소~비로봉, 비로사~비로봉. 봉화 청옥산=산림문화휴양관~출렁다리. 울진 통고산=휴양림~임도고개~정상. 구미 금오산=금오산 삭도~정상, 금오동천~정상. 성주 가야산=용기골~서성재~칠불봉. 칠곡 팔공산=한티재~주능선. 양산 신불산=휴양림 입구~정상, 장유 대청상점~장유사. 통제여부 문의: 남부지방산림관리청(054)859-1115. 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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