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 환경각료회의 5일 케냐서 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범세계적인 환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세계환경각료회의가 6일간 일정으로 케냐 나이로비에서 5일 개막된다.

4일 환경부에 따르면 유엔환경계획(UNEP)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환경각료회의에서 세계 각국의 환경각료 100여명은 기후변화 및 산림파괴, 생물종 멸종, 유전자변형생물체(GMO) 등을 21세기 주요 환경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정동수(鄭東洙) 환경부차관은 환경선진국과 개도국간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한국의 환경보전 노력을 적극 소개하는 한편 국가간의 합의도출 노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정 차관은 특히 기존의 매체별 환경관리에서 경제.사회.환경정책이 통합된 지속가능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환경관련 기구의 기능이 강화돼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그 방안의 하나로 '세계환경기구(WEO)'의 신설을 제안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