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선 발생않은 광우병 신드롬축산농가 신음, 소비자 불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작 국내에선 발생조차 하지 않고 있는 광우병 신드롬으로 축산농가가 신음하고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축산농가들은 광우병 파동으로 가뜩이나 소고기 수입개방 등으로 국내 사육기반이 무너질 지 모른다는 우려속에 이번 광우병 파동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소사육농가인 우모(46.영주시 장수면)씨는 『올해부터 소고기및 생우 수입완전 개방으로 축산농가들이 동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광우병 파동으로 식물성 사료 수입증가에 따른 국내사료값 인상ㅇ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도 광우병 파동으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영주시 휴천2동 이모(38,주부)씨는 『소고기를 먹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먹자니 찝찝하다』고 말했다.

광우병 쇼크로 정육점과 식당에서는 손님들이 평소보다 10∼20% 정도 줄어들었다고 울상이다. 영주시내 한 패스푸드업체에서도 『광우병 파동이후 불고기 햄버거 대신 새우햄버거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소고기 대체재인 돼지고기와 닭고기 소비는 평소보다 다소 늘어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