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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모습 촬영 3차원 초음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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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초음파 스캐너를 이용, 선명한 태아 영상을 볼 수 있게 돼 기형아 진단에 도움될 전망이다. 개발자인 지멘스사 리처드 커비 초음파 담당 부장은 "태아 종양, 이분척추(二分脊椎), 언청이 등의 기형을 훨씬 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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