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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제조사이트 운영자 2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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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폭탄제조 사이트 수사를 벌이고 있는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일 관련 사이트 운영자 구모(28·K대 전자공학부 3년휴학)씨 등 2명을 소환, 폭발물 사용을 선동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인터넷 폭탄 제조 사이트중 돈을 입금하면 폭탄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버 강좌를 개설하고 은행 계좌번호까지 올려놓은 사이트를 적발하고 운영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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