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옥수수 지원사업 중단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옥수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대 김순권(金順權.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교수는 6일 "북한에 지원한 비료 대납비를 갚지 않고 있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화협측은 이에 대해 옥수수재단측이 일방적으로 북한에 비료를 보낸 뒤 비료대금지불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옥수수재단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김 교수는 "지난 99년 4월 10일 민화협측이 북한에 보낸 비료 1천t의 대금 3억3천만원을 옥수수재단측에 대납을 요구해 재단기금으로 지불했으나 민화협측이 1년 10개월동안 비료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특히 민화협측이 비료지원 대금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로 예정된 북한 방문을 연기하고 당분간 북한 옥수수 지원 사업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혀, 북한 옥수수지원 및 슈퍼옥수수 사업이 큰 위기를 맞을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