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트워크 장기'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책공대 '부루나 2.0' 개발장기전문가·애호가에 호평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컴퓨터센터에서 개발한 장기프로그램 '부루나 2.0'이 장기 전문가 및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신보 최근호(1. 20)는 사람 대 컴퓨터, 컴퓨터 대 컴퓨터(네트워크) 경기를 할 수 있는 장기프로그램 '부루나 2.0'을 소개했다.

이번에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개발한 장기 프로그램 '부루나2.0'은 기존 장기 프로그램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과는 달리 전문가용으로 만들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발전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상대방 수 예측, 고속 수 읽기 등의 기능을 갖춰 종전 프로그램들이 갖고 있던 탐색시간이 길고 수 읽기가 능하지 못한 약점을 극복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일반 장기프로그램이 자기 차례 때에만 생각하고 상대방 차례 때에는 상대방이 수 쓰기를 기다렸던 것과는 달리 상대방 차례 때에도 상대방 수를 예측하는 등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부루나 2.0'의 수준은 프로 3단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국내 시판을 시작한 '류경' 장기가 아마 3급 정도인 것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