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주 사이, 새 경마장 추진'소나기 비난' 피하자는 여당전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중권 민주당 대표가 무산된 경주경마장 대신 대구∼경주 사이에 새 후보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김 대표는 9일 오후 포항MBC에서 녹화된 시사프로그램 일요포커스에 출연, 경주경마장 무산은 유감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문화재는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의 이날 발언은 경주 시민단체의 경마장 대책회의에 참석한 이의근 경북지사가, '정부가 제2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한데 이어 관심을 모으고 있으나 소나기 비난을 피하기 위한 민심수습용 발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 대표는 또 이날 포항∼영덕∼울진∼삼척으로 이어지는 동해중부선 철도는 반드시 개설되어야 강조하고 예산 확보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