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오을 의원에 벌금 구형 선거사무장엔 징역1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9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린 권오을 국회의원에 대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 공판에서 검찰은 권의원에게 벌금 300만원, 선거사무장이었던 권모(43)씨에게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권 의원이 지난해 4·3 총선이 실시되기 전 유권자 1만여명에게 ARS서비스를 통해 신년인사 메세지를 보내고 그 해 2월 부위원장에게 명절 떡값명목으로 20만원을 건네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적용했다.

또 권 사무국장에게는 지난해 3월9일 한나라당 동협의회장인 조기축구회 최모 회장에게 명절 떡값 명목으로 100만원을 전달,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또 최모 축구회장에게 벌금 200만원과 기부금 100만원 몰수, 조기축구회원들에게 숙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76연합동기회 박모(43)회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권 의원을 비롯한 이들 4명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15일 열린다.

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