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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택배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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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임오동 봉사단 구성 하루평균 22건 상담.접수

구미시 임오동사무소가 민원택배 자원봉사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오동사무소는 동사무소와 4km 정도 떨어진 오태지구에 대단위 아파트가 건립되면서 이곳 주민들이 민원업무 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에 착안, 지난 해 연말 통반장 및 30대 주부 등 30명으로 된 민원택배 자원봉사단(단장 최영숙.41)을 구성했다.자원봉사단은 매일 2명씩 임오마을금고 오태지구분소에서 오전.오후 교대근무를 통해 각종 민원을 접수받고 있다.

민원택배 자원봉사단은 각종 민원상담을 비롯 서류대서, 대형 폐기물처리, 생활민원안내 등 종합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단 운영 한 달 동안 민원처리 55건을 비롯 각종 민원상담 70건 등 125건을 처리하는 등 하루 평균 22건의 민원이 접수돼 주민들의 호응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박종국기자 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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