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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 선비상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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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청(교육장 이기택)이 올해 처음 제정, 시상하는 영주교육 선비상 수상자로 정경련(52·풍기초등), 조경영(53·장수초등), 김시용(44·영광중) 교사가 선정돼, 12일 시상식이 가졌다.

정교사는 아동문학가로 동시집을 발간하여 정서교육에, 조교사는 사서삼경 등 전통선비 교육에, 김교사는 학부형 대상 컴퓨터 교육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주교육 선비상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교육계 구성원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선비정신을 이어가는 창의적인 영주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제정한 상이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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