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해 대동 고속도로 착공식이 12일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공사현장에서 열렸다.
총 사업비 2조6천493억원(민자)이 투입되는 이 고속도로는 대구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 IC를 기점으로 고산~청도~북밀양~남밀양~삼량진~김해 대동 등 7개 인터체인지가 개설돼 각 지역을 연결한다.
이 고속도로가 2006년 2월 완공되면 경주를 경유하는 경부고속도로 대구~부산간(137㎞)보다 37㎞가 단축돼 대구~부산간 운행시간이 약 30분 단축되고 경부고속도로와 구마고속도로의 통행량을 분산시켜 체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김해 대동~부산간 고속도로(17.9㎞)는 이미 지난 96년6월 개통됐다.
조영창기자 cyc1@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