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성희 대구정구연맹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소에 스포츠에 관심이 있었던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대구체육회와 경북체육회 산하 40여개 가맹 경기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현직 여성 단체장이 된 대구정구연맹 남성희(46·〈한국기연 대표〉) 회장. 대구체육회로서는 지난 81년 경북체육회와 분리한 뒤 첫 여성 경기단체장이다.

남 회장은 "대구의 정구팀이 실력도 좋아 뒤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될 것 같다"며 "4년간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회장은 "낯선 정구연맹회장을 맡게 된데는 스포츠맨 출신인 남편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남 회장은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구시지부 회장과 대구북부 여성환경지킴이 회장을 비롯, 대구축구협회 후원회 부회장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한다.

한편 대구정구연맹은 7명의 부회장단 중 여성이 4명을 차지해 이채를 보이고 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