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대 의사검진 필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깅 달리기·걷기 반복시간·거리 조금씩 늘려야

오랫동안 운동을 멀리한 사람은 생각보다 심폐기능이 훨씬 더 떨어져 있다.

이런 경우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무리가 생기고 심하면 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운동을 하려던 결심이 며칠 못 가 무너지는 것은 의지가 약해서만은 아니다.

몸이 감당 못할 만큼 피로가 누적돼 마음이 내키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조깅,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 등 본격적 운동 계획은 일단 뒤로 미뤄야 한다. 대신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엎드려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뒷짐지고 앉았다 일어 서기 등을 틈틈이 하는 것이 좋다.

조깅을 시작하려면, 처음에는 달리기와 걷기를 반복하며 어느 정도 체력을 올리고 나서, 달리는 시간과 거리를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다.

40살이 지나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가급적 운동 시작 전에 의사의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과체중이거나, 고혈압·고지혈증 등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동맥경화가 진행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 사람이 운동을 하면 흉통,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부하검사를 통해 신체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