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문화상품 집중 육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우수한 전통문양의 발굴보급과 옛소리 상품 개발 등 지역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사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전통문양 디자인경진대회를 열어 우수문양 디자인 자료집을 발간해 공예품 제조업체와 관련 대학, 단체에 보급하고 관련 업체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도내 169개 공예업체 중 5개 우수업체를 선정, 5천만원의 예산으로 우수 문화상품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1억7천500만원을 들여 지역특화 우수 문화상품을 개발, 보급키로 했다.

또한 도내의 내방가사, 농요, 상여소리 등 잊혀져 가는 옛소리를 발굴 재현해 CD로 제작, 보급하고 지역의 전통사찰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기획물을 제작, 문화상품화하기로 했다.

도는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도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아이디어를 공모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그동안 전통문양 디자인 150점과 도자기, 액세서리, 숫가락, 실내화 등 응용상품 15점을 개발하기도 했다.

홍석봉기자 hsb@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