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문화상품 집중 육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우수한 전통문양의 발굴보급과 옛소리 상품 개발 등 지역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사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전통문양 디자인경진대회를 열어 우수문양 디자인 자료집을 발간해 공예품 제조업체와 관련 대학, 단체에 보급하고 관련 업체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도내 169개 공예업체 중 5개 우수업체를 선정, 5천만원의 예산으로 우수 문화상품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1억7천500만원을 들여 지역특화 우수 문화상품을 개발, 보급키로 했다.

또한 도내의 내방가사, 농요, 상여소리 등 잊혀져 가는 옛소리를 발굴 재현해 CD로 제작, 보급하고 지역의 전통사찰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기획물을 제작, 문화상품화하기로 했다.

도는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도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아이디어를 공모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그동안 전통문양 디자인 150점과 도자기, 액세서리, 숫가락, 실내화 등 응용상품 15점을 개발하기도 했다.

홍석봉기자 hsb@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