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앙大 등록금 4.9% 인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가 올해 대학 등록금 인상을 5%이내로 억제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일부 대학에서 기존 인상계획을 철회하고 이에 따르기로 결정, 등록금을 5% 이상 올린 다른 대학의 향후 태도변화가 주목된다.

중앙대학교는 12일 올해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을 고려, 작년에 비해 4.9% 인상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앙대는 이날 총학생회측과 등록금 인상문제를 협의, 지속되는 경제불황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등록금 인상을 물가상승분만큼만 반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앙대 인문사회계열 신입생 등록금(입학금+수업료)은 작년 238만원(1학기분)에서 251만원으로 13만원 올랐고, 재학생은 작년 190만원에서 199만원으로 9만원 인상됐다.

당초 올해 중앙대 신입생들이 합격자 등록시 임시납부 형태로 낸 등록금은 전년대비 8.4% 오른 액수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