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4월1일부터 시내전화의 기본료가 1천200원 인상되고 통화료는 3분당 6원 인하될 전망이다.
이같은 시내전화요금 조정은 한국통신의 당초 계획보다 기본요금 인상폭과 통화료 인하폭이 함께 줄어든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13일 "정보통신부가 최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 요금조정 분과위원회를 열고 시내전화 기본료는 현행 2천500원보다 1천200원 인상된 3천700원, 통화료는 현행 3분당 45원에서 6원 인하된 39원으로 조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본료를 2천원 인상하고, 통화료는 3분당 7.5원 인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국통신의 시내전화요금 조정계획에 대해 시민단체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정보통신부가 이 계획을 대폭 수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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