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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소설 등 콘텐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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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무협·추리소설을 언제 어디서나 읽는 시대가 왔다. LG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자바(JAVA)를 이용한 모바일북(Mobile Book) 서비스를 14일부터 제공한다.

무협, 추리, 판타지/SF, 성인, 영화 시나리오, 희곡, 드라마 대본 등의 카테고리로 우선 약 100여 종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 특히 기존 PC통신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료 소설은 물론 최신 영화 시나리오까지 포함하고 있다.

LG텔레콤은 매주 약 10여종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시켜 기존 유선인터넷으로 제공되는 E-북 서비스를 능가하는 모바일 도서관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M-북 서비스는 기존 무선인터넷에서 제공되던 유머·소설 등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 구성방식과 달리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적절한 텍스트 배치와 책갈피 기능, 조명 기능 등 자바 애플리케이션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M-북 서비스는 18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9일부터 콘텐츠 종류, 용량에 따라 100~2천원의 차등화된 정보이용료가 부과될 계획이다.

M-북 서비스 이용방법은 무선인터넷 이지아이(www.ez-i.co.kr)에 접속→4. fun & game→3. fun 엔터테인먼트 접속→2. 유머/소설→1. 자바 M-book에 접속해 원하는 내용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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