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예기금 감시기구 필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전 문예진흥기금 지원 대상이 발표된 것을 보고 연극인으로서 불만이 많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발표한 올해 지원대상은 1천56건에 152억원인데, 액수나 지원대상내역을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지원신청은 2천800건이나 됐지만 지원대상에 선정된 것은 34%선인데도 예총에 5억 8천만원, 민예총에 3억원을 배정했다. 또 공연기획의 경우 작품성보다는 올해는 여기, 내년에는 저기식으로 돌려가며 주고받는 것 같다. 요즘 시민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지하철 문화 행사같은 것은 공익사업지원대상에서 빠져버렸다.

문예진흥기금이 지원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배분되도록 상설감시기구나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계숙(대구시 검사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