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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 1명 숨진후 산불번져

15일 오전 5시10분쯤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 노실 입구 도로에서 구형 프린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신원을 알수 없는 사람 1명이 숨지고, 도로 옆 산으로 옮겨붙어 0.5ha의 산림을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산기슭으로 올라가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숨진 사람의 신원과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해외인력 소개미끼 거액 가로채

구미경찰서는 14일 기업체나 유흥업소에 중국 조선족을 산업연수생이나 종업원 등으로 알선해 주겠다고 속여 업주들로부터 수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김모(41.구미시 도량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중국 현지 브로커와 짜고 구미공단 ㅅ업체, ㄱ노래방 등 12개 업주들에게 접근해 중국조선족 동포를 소개해 주겠다며 항공료 등의 명목으로 한사람당 60만원씩, 모두 4천4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음주측정 경찰 위협 20대 영장

고령경찰서는 15일 이모(28.대구시 남구 대명10동)씨에 대해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20분쯤 만취상태로 고령읍 쾌빈리 한 주점앞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주먹으로 위협하고 침을 뱉는 등 1시간 30분동안 공무를 방해한 혐의다.

◈승용차 전신주 받아 운전자 숨져

15일 새벽 4시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현대비디오 앞길에서 무쏘 승용차(운전자 서태교.22)가 도로 건너편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서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옆좌석에 타고 있던 이모(23.월항면 장산리)씨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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