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시는 15일 오후 지역주민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체육관 신축 개관식 및 구미공단 수출 132억달러 달성'기념 행사를 가졌다.
지난 95년12월 사업비 296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공한 구미체육관은 12만5천여㎡ 부지에 연건평 1만2천여㎡,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관람석 6천277석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이날 행사엔 또 구미시가 지난해 132억달러를 수출, 49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우리나라 전체 흑자수출의 40.5%를 차지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도 곁들여 졌다.
구미 체육관은 앞으로 국내 프로농구 경기가 계속 열릴 예정이고,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배구경기장으로 지정돼 있다.
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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