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통질서 계도 목걸이볼펜 배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홍식 경산경찰서장은 교통 질서 계도를 유도하는 목걸이용 볼펜 1천개를 제작, 가족 또는 어린이 동승 차량이 경미한 교통위반을 했을 경우 스티커 발부 대신 볼펜을 어린이 목에 걸어 주고 자율적인 교통질서 지키기를 유도하고 있다.

정서장은 "시민들에게 박수 받는 단속을 펴고 선진 교통질서문화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이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