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달 중 실업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서고 실업률도 4%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IT(정보기술)분야의 부족인력을 미취업대졸자 등 실업 청년층으로 해소키로 했다.
진 념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경제장관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김대중대통령에게 이달말로 예정된 4대부문 개혁과제 등 경제현안보고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실업대책을 밝혔다.
진부총리는 IT분야의 부족인력을 15~20만명에 이르고있는 대졸미취업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충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경제장관 간담회에는 진 부총리와 전윤철 기획예산처장관 이근영금감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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