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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잭슨목사, 또다른 여직원과 성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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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9세된 한 여직원과의 혼외정사로 2살난 딸이 있다고 최근 시인,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미국 흑인인권 운동가 제스 잭슨 목사(59.사진)가 또다른 여직원과도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문이 제기됐다.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27일자 최신호에서 잭슨 목사가 셔바 젠킨스-스미스란 올해 31세된 기혼 여성과 "깊은 관계"를 맺었으며 "정기적으로 비밀리에 현찰을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잭슨과 젠킨스-스미스는 모두 이같은 보도를 부인하고 있다.

이 잡지는 젠킨스-스미스의 한 여자친구의 말을 인용,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잭슨이 자기 사무실에서 자금모금 담당으로 일하는 젠킨스-스미스의 몸을 더듬으면서시작됐다고 전했다.

젠킨스-스미스가 잭슨으로 부터 월급인상과 보너스, 그리고 비밀리에 '특별수당'을 받기 시작하면서 잭슨과 같이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자 그녀의 결혼 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 결국 그녀의 남편이 이혼소송을 냈고 잭슨의 처도 남편 사무실로 쳐들어와 젠킨스-스미스와 싸우기 까지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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