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쿠바의 복싱영웅 펠릭스 사본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훈장을 받게 됐다고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가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사본은 92년 바르셀로나에서 2000년 시드니올림픽까지 헤비급에서 3연속 금메달을 땄으며 세계선수권에서도 6차례나 우승하는 등 아마추어 복싱 최강자로 군림했다33세의 나이로 지난 1월 은퇴한 사본은 프로로 전향하라는 프로모터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현재 쿠바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김건희 여사, 극심한 우울증으로 입원…병상 지킨 尹
G7 참석 김혜경 여사 한복 차림에 사진 요구 쇄도
김종인 "한동훈, 당대표 돼도 지선 성과 못내면 물러날 수도"
순찰차 6대 들이받고 역주행…13㎞ 추격전 벌인 50대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일당, 다음달 첫 재판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