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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이희경 감독 3회연속 AG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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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볼링협회(회장 지중섭)는 19일 이희경(49) 감독을 유임시키고 박창해(대전시청), 박명환씨를 코치로 선임하는 등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이 감독은 이로써 94년 히로시마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부산대회까지 3회 연속아시안게임 사령탑을 역임하게 됐다.

협회는 또 청소년대표팀 코치진 개편을 단행, 주찬식 진해시청 코치를 감독에선 임하고 코치에 이재호(경기여고), 홍성중(양재고)씨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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