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고차 믿고 사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최초로 중고차 인증전문 회사가 문을 열 전망이다. 세계적인 인증전문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 한국지사인 TUV 라인란드코리아는 최근 가칭 한국자동차인증과 제휴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중고차 품질인증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고차 매매사업자가 아닌 제3의 전문기관이 객관적인 중고차 인증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 TUV 라인란드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자동차인증이 TUV의 인증관련 시스템과 노하우, 인증마크 등을 제공받아 내수거래 및 수출 중고차의 품질을 정밀진단한 후 그 내용을 인증해준다는 것.

TUV와 한국자동차인증은 이번 사업을 위해 국내 실정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며 인증 중고차에는 고유 ID를 부여, 인터넷상에서 인증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가 매물의 품질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중고차 인증전문회사 설립을 통해 중고차 거래과정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 소비자 피해를 막아 중고차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