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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서울 사무소장 "한국경제 올 4.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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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코 국제통화기금(IMF)서울사무소장은 21일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4.5% 정도가 될 것"이라며 "이는 미국과 세계경제의 하락 전망과 연계된 것"이라고 밝혔다.

코 소장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재단 초청 조찬강연회에서 'IMF체제 이후 한국경제 전망'이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경제가 단기적으로는 어려우나 중·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경제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는 기업과 금융부문의 구조조정을 지속하고, 이 과정에서 정부가 시장에 대한 개입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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