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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신곡 발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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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56)씨가 새 앨범 발매에 맞춰 오는3월 21~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새천년 조영남 빅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선다.조씨는 이번 공연에 맞춰 '듀엣'을 주제로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앨범에는 이영훈, 하덕규, 박선주 등이 작곡한 새 노래 7~8곡과 기존 히트곡 '사랑없인 못살아요' '비는 내리고' '제비' 등을 윤복희, 노사연, 이은미, 김장훈 등과 함께부른다.

방송 진행자로 활동중인 임백천, 조씨의 동생인 테너 조영수, 뮤지컬 가수 이소정 등과 부른 듀엣곡도 수록된다. 이미 발표된 곡으로 이문세와 부른 '흐르는 강물처럼', 김종환과 부른 '사랑을 위하여', 패티김과 부른 '우리 사랑' 등은 보너스 곡으로 새 앨범에 실린다.

조씨는 이번 공연에서 새 앨범에 참여한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미자가 특별 출연한다. 문의 337-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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