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노조 '장기투쟁'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차 노조가 23일 장기투쟁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한다.김일섭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 10여명은 전날 부평공장 인근 산곡성당에 집결, 임시지도부를 마련한 데 이어 이날 민주노총과 함께 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투쟁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도 참석하는 이날 회견에서는 전체 민주노총 차원의 연대파업 등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향후 투쟁의 장기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부평공장은 사무직 직원들이 정상 출근해 라인가동 점검 등 공장 정상화 업무를 계속했으며 누비라.레조 생산 군산공장도 정상적으로 조업했다.

그러나 창원공장 노조는 전날에 이어 이날 주.야간 2시간씩 부분파업을 계속하고 잔업을 거부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